'FISH TO THE LAKE' 칸영화제 비경쟁단편영화 부문 초청
韓단편영화계 낭보
사진제공=이영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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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대 감독의 단편 'FISH TO THE LAKE'가 칸영화제에 초청됐다.

단편 영화 'FISH TO THE LAKE'가 제74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단편영화 'Short Film Corner' 부문에 초청됐다. 해당 작품은 이영대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 작업과 연출을 맡은 단편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FISH TO THE LAKE'는 아버지를 잃은 한 소녀의 슬픔, 집착 그리고 희생을 그린 영화다. 오는 7월 16일 칸영화제가 열리는 파리의 Marché du film screening room Palais H에서 상영되며, 이날 이영대 감독은 많은 관객들과 만날 계획이다.

영국 UCA예술대학교(University for the Creative Arts)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있는 이영대 감독은 지난해 작업한 다큐멘터리 ‘ALONE’으로 인디다큐멘터리계에서 큰 명성을 가진 버사 도크하우스(Bertha Dochouse)에서 주최한 'Creative Response to Self-Isolation Competition: Inventive Connections(독창적인 자가격리 : 창의적인 연결)'이라는 주제의 필름 공모에서 3등으로 입상했다.

더불어 코로나로 변화된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Wiraszka'로 'Sunday Short film festival'에서 세미 파이널리스트, 'London Lift-off Film Festival', 'Berlin Lift-off Film Festival' 등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한편, 이번 칸 영화제에 이영대 감독과 같은 부문에 초청된 한국 작품에는 'TIME TO EAT'(감독 이성식), 'PRISON HAIRDRESSER'(감독 최유정), 'MISS JU'S IS COMMING'(감독 김인욱), '남산'(감독 김영찬), '보통사람'(감독 국도원), '1월의 피터팬'(감독 서예원), 'BOUNCER'(감독 안준성), '와우보이'(감독 구상범), '보이지 않는 눈'(감독 정승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74회 칸 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은 오는 7월 6일부터 17일까지 레오 카락스 감독의 9년 만의 신작 '아네트'로 선정됐으다. 칸영화제는 오는 6월 3일(현지시간) 공식 초청작을 발표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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