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국 감독이 김민재, 김향기의 로맨스를 언급했다.
10일 오후 2시 네이버 NOW를 통해 tvN 새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이하 ‘유세풍2’) 제작발표회가 생중계된 가운데 연출을 맡은 박원국 PD를 비롯해 김민재, 김향기가 참석했다.
이날 박원국 감독은 "시즌1만으로 즐겁고 행복했는데 많이 사랑해주셔서 시즌2까지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이루말할 수 없는 행복함을 느끼고 있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시즌1과는 비교해서는 무조건 2배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2배의 재미와 2배의 힐링, 2배의 액션. 4배 정도의 로맨스도 포함되어 있다"며 "로맨스는 끝까지 간다. 끝장을 본다"고 강조했다.
'유세풍2'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10일 오후 2시 네이버 NOW를 통해 tvN 새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이하 ‘유세풍2’) 제작발표회가 생중계된 가운데 연출을 맡은 박원국 PD를 비롯해 김민재, 김향기가 참석했다.
이날 박원국 감독은 "시즌1만으로 즐겁고 행복했는데 많이 사랑해주셔서 시즌2까지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이루말할 수 없는 행복함을 느끼고 있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시즌1과는 비교해서는 무조건 2배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2배의 재미와 2배의 힐링, 2배의 액션. 4배 정도의 로맨스도 포함되어 있다"며 "로맨스는 끝까지 간다. 끝장을 본다"고 강조했다.
'유세풍2'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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