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사진=MBC)


‘닥터로이어’ 소지섭이 귀환한다. 강력하게, 그리고 짜릿하게.


6월 3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는 조작된 수술로 모든 걸 빼앗기고 변호사가 된 천재 외과의사와 의료 범죄 전담부 검사의 메디컬 서스펜스 법정드라마다. 연기력, 시청률, 화제성 다 잡는 대한민국 최고 배우 소지섭(한이한 역)의 4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관심과 기대가 뜨겁다.


소지섭은 ‘닥터로이어’에서 ‘닥터(의사)’이자 ‘로이어(변호사)’인 주인공 한이한 역을 맡았다. 한이한은 조작된 수술을 계기로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을 사는 인물. 앞서 공개된 ‘닥터로이어’ 티저 영상을 통해 소지섭의 강력한 표현력과 카리스마가 돋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이런 가운데 26일 ‘닥터로이어’ 제작진이 소지섭의 강력한 귀환을 알리는 스페셜 티저를 기습 공개했다. ‘닥터로이어’ 스페셜 티저는 의사 소지섭, 변호사 소지섭, 순식간에 죄수로 전락하지만 위풍당당하게 돌아오는 소지섭 모습을 빠른 화면 전개로 보여준다. 심장을 쿵쿵 울리는 배경 음악 비트, 비트에 맞춰 교차되는 소지섭의 연기 장면과 스틸들이 강렬해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다.


무엇보다 모든 것을 내던진 소지섭의 처절하고도 압도적인 연기력이 인상적이다. “내가 전부 법정에서 까발려줄게”라고 외치는 부분, “후회하게 해주자. 의사란 인간이 사람 목숨 우습게 여긴 걸”이라고 다짐하는 부분은 소지섭이 그려낸 한이한의 인생이 얼마나 파란만장하고 극적일지 기대하게 된다. 여기에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강탈하는 화면 장악력과 존재감은 감탄을 자아낸다.

드라마의 내용을 보여주는 예고성 티저가 아니다. 주인공 소지섭의 귀환과 연기에 포커스를 맞춘 이미지성 티저다. 그럼에도 그 어떤 예고성 티저보다 강력하게 시선을 강탈한다. 모두 4년 만에 안방극장에 강력하고 짜릿하게 돌아오는 소지섭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소지섭이 있기에, 그의 연기를 안방극장에서 볼 수 있기에 ‘닥터로이어’는 2022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일 수밖에 없다.


소지섭, 신성록(제이든 리 역), 임수향(금석영 역)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뭉친 MBC 새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는 6월 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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