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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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리가 tvN 드리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특별 출연한다.

16일 제작진에 따르면 한예리가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특별 출연한다.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를 함께했던 권영일 감독과의 인연이다.

공개된 스틸 속 한예리는 무언가에 충격을 받은 듯한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웃음기 없이 굳은 그의 표정에서 상황의 심각함이 느껴진다. 이와 함께 한예리의 눈에서 흘러내리는 눈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한예리의 눈빛과 표정에 담긴 절실함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바, 그의 역할과 활약에 관심이 고조된다.

한예리는 권영일 감독과 장면에 대해 논의를 거듭한 뒤, 촬영에 들어가자 캐릭터의 감정에 완벽히 몰입해 금새 눈물을 흘리는 열연을 펼쳐 현장 스태프들의 엄지를 치켜세우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인간과 초월적 존재의 로맨스라는 참신한 설정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 감각적인 연출, 주조연을 막론한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하며 치명적인 100일 한정 판타지 로맨스의 탄생을 알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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