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환, 웹드라마 '심야카페' 시즌2·3 출연
신원미상의 신비로운 마스터 役
잔잔한 울림 예고
배우 신주환. /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배우 신주환. /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배우 신주환이 웹드라마 '심야카페' 시즌1에 이어 시즌 2, 3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한다.

'심야카페'는 자정부터 해 뜰 때까지 영업하지만, 지도에는 나오지 않는 부산 산복도로의 어느 카페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신주환은 극 중 신원미상의 신비로운 마스터 역을 맡았다. 커피와 차로 손님의 영혼을 관통하는 편안함을 주는 인물이다.

신주환은 환상적이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중심축으로 활약하며 잔잔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3년 단편영화 '젊은 예술가들'로 데뷔한 신주환은 영화 '패션왕', '뺑반', '0.0MHz', '프로듀사', '치즈인더트랩', '아스달 연대기' 등에서 개성 있는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최근에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만자'에서 아만자(지수 분)의 절친한 친구이자 밴드 '세부리'의 멤버 태준으로 분해 믿음직스러우면서도 든든한 모습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한편 '심야카페' 시즌2, 3는 내달 촬영을 앞두고 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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