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수, OCN '미씽' 출연
하준의 실종된 연인 役
OCN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 비하인드 스틸컷. /사진제공=UL엔터테인먼트,레진엔터테인먼트
OCN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 비하인드 스틸컷. /사진제공=UL엔터테인먼트,레진엔터테인먼트


배우 서은수의 OCN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 촬영 비하인드컷이 15일 공개됐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쫓는 추적물이다. 서은수는 극 중 애틋한 사연의 주인공 최여나 역을 맡았다.

최여나는 웃는 모습보다 하루하루 눈물짓고 안타까운 감정에 사로잡혀 사는 인물이다. 특히 지난 방송에는 두온마을의 '기억의 날'을 맞아 토마스(송건희 분), 김욱(고수 분)의 도움으로 먼발치에서 연인 신준호(하준 분)를 볼 수 있었다. 하늘에 떠 있는 열기구를 탄 최여나와 마을 언덕에 서 있는 신준호. 결혼식을 일주일 남겨둔 두 사람의 닿을 수 없는 만남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은수는 맑은 미소를 머금은 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극 중 애절한 모습과는 달리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열기구를 타고 하늘에서 연인을 내려다보는 장면은 합성을 더 해 만들어졌다. 서은수는 초록색 천을 배경으로 마치 연인이 눈앞에 있는 듯 실감 나게 연기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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