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현장 비하인드컷. /사진제공=풍경엔터테인먼트
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현장 비하인드컷. /사진제공=풍경엔터테인먼트


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마마!’에 출연한 배우 김미수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미수는 극 중 차유리(김태희 분)의 동생 차연지 역으로 열연했다. 그는 조강화(이규형 분)의 가족과 철저히 연을 끊어야 한다는 엄마(김미경 분)의 말에도 손녀 서우(서우진 분)가 보고 싶은 아빠(박수영 분)의 조력자 역할을 탁월하게 해냈다.

또한 언니와의 과거를 떠올리며 친근하면서도 훈훈한 모습으로 뭉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미수는 “늘 현장에서 반갑게 맞아주던 감독님과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 극 중 부모님으로 나왔던 김미경, 박수영 선배님께서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은 덕에 촬영에 집중할 수 있었다"면서 "벅차고 감사한 시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배우이자 한 사람으로서 애틋함이 큰 작품”이라며 ”이 시간이 나에게 양분이 됐음을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미수는 지난해 JTBC 드라마 ‘루왁인간’을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그는 ‘하이바이,마마!’ 이어 넷플릭스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 공개를 앞두고 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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