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입덧 약 먹으라고 메시지들을 보내주시는데 6주부터 하루 4알 먹는다. 전혀 소용이 없다"고 호소했다.
또 "시험관 정보들 엄청 공유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미안하다"며 심한 입덧으로 인해 고생 중인 근황을 알려 보는 이들마저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2007년 캣츠로 데뷔한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에이스)과 결혼했다. 그는 최근 결혼 6년 만에 시험관에 성공,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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