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전여빈이 주연한 영화 '검은 수녀들'이 개봉주 주말과 설 연휴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연 '검은 사제들'의 후속작이다. 의문의 고통에 시달리는 소년을 살리고자 강한 의지를 품은 인물들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질 '검은 수녀들'이 개봉주 주말을 비롯해 설 연휴까지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오는 25일 무대인사에 송혜교, 전여빈, 문우진, 권혁재 감독이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차례로 방문해 개봉주 주말부터 관심을 보내준 관객들과 함께 훈훈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어서 26일 무대인사는 CGV 왕십리,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설 연휴에도 송혜교, 전여빈, 문우진, 권혁재 감독이 특별한 케미를 뽐내며 명절에 극장가를 찾아준 관객들과 함께 풍성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28일 무대인사는 롯데시네마 청량리, CGV 왕십리, CGV 용산아이파크몰, 29일 무대인사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 스를 찾아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30일 무대인사는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씨네Q 신도림, CGV 영등포, CGV 여의도를 방문해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검은 수녀들'은 오는 24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연 '검은 사제들'의 후속작이다. 의문의 고통에 시달리는 소년을 살리고자 강한 의지를 품은 인물들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질 '검은 수녀들'이 개봉주 주말을 비롯해 설 연휴까지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오는 25일 무대인사에 송혜교, 전여빈, 문우진, 권혁재 감독이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차례로 방문해 개봉주 주말부터 관심을 보내준 관객들과 함께 훈훈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어서 26일 무대인사는 CGV 왕십리,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설 연휴에도 송혜교, 전여빈, 문우진, 권혁재 감독이 특별한 케미를 뽐내며 명절에 극장가를 찾아준 관객들과 함께 풍성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28일 무대인사는 롯데시네마 청량리, CGV 왕십리, CGV 용산아이파크몰, 29일 무대인사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 스를 찾아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30일 무대인사는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씨네Q 신도림, CGV 영등포, CGV 여의도를 방문해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검은 수녀들'은 오는 24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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