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변정수가 두 딸과 데이트에 나섰다.
변정수는 "애들은 엄마랑 안 놀려고해 😥 울 이쁜이들 ! 그래도 사진은 잘 찍어주네 이제 방학 끝나면 또 헤어지네 ! 오늘 정원이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변정수는 두 딸과 함께 해외 명품 브랜드 L사의 전시장을 찾은 듯한 모습. 특히 두 딸의 미모가 눈에 띄게 아름다운 비주얼을 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변정수는 1995년 같은 대학 출신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1998년 장녀 채원 양, 2006년 차녀 정원 양을 품에 안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변정수는 "애들은 엄마랑 안 놀려고해 😥 울 이쁜이들 ! 그래도 사진은 잘 찍어주네 이제 방학 끝나면 또 헤어지네 ! 오늘 정원이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변정수는 두 딸과 함께 해외 명품 브랜드 L사의 전시장을 찾은 듯한 모습. 특히 두 딸의 미모가 눈에 띄게 아름다운 비주얼을 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변정수는 1995년 같은 대학 출신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1998년 장녀 채원 양, 2006년 차녀 정원 양을 품에 안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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