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딸기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김사랑은 한 고급스러운 카페에서 차와 음료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해가 지났지만 여전히 46세라고는 안 믿기는 동안 얼굴을 보이며 딸기를 섭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1978년생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발탁되면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드라마 '왕과 나',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2017년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는 2021년 종영한 TV조선 '복수해라'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는 상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김사랑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딸기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김사랑은 한 고급스러운 카페에서 차와 음료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해가 지났지만 여전히 46세라고는 안 믿기는 동안 얼굴을 보이며 딸기를 섭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1978년생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발탁되면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드라마 '왕과 나',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2017년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는 2021년 종영한 TV조선 '복수해라'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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