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의 딸이 작가로 데뷔했다.
조윤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로아 작가✏️"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아가 그린 것으로 보이는 그림이 소개됐다. 특히 그림에는 '로아의 첫 번째 그림책'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조윤희의 딸이 책을 출간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조윤희는 지난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2017년 로아를 낳았으나 지난 2020년 이혼했다. 양육권은 조윤희가 가지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조윤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로아 작가✏️"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아가 그린 것으로 보이는 그림이 소개됐다. 특히 그림에는 '로아의 첫 번째 그림책'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조윤희의 딸이 책을 출간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조윤희는 지난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2017년 로아를 낳았으나 지난 2020년 이혼했다. 양육권은 조윤희가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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