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이 오열했다.
고윤정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참내. 너네가 이런 거 해주면 내가 뭐 감동 받고 눈물 흘리고 뭐 그럴 줄 ㅇ", "엉어어어엉엉어ㅓㅠㅠㅠㅠㅠ"라는 글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윤정의 스태프들이 강아지 그림과 함께 "순내씨 최고야"라는 말풍선을 그려 놓았다. 이에 고윤정은 감동받은 듯 오열해 스태프들과의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한편 고윤정은 스타작가 홍자매의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해당 작품은 지난해 6월 촬영을 시작했으며, 이탈리아 등 해외 로케이션을 포함해 올해 초 촬영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고윤정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참내. 너네가 이런 거 해주면 내가 뭐 감동 받고 눈물 흘리고 뭐 그럴 줄 ㅇ", "엉어어어엉엉어ㅓㅠㅠㅠㅠㅠ"라는 글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윤정의 스태프들이 강아지 그림과 함께 "순내씨 최고야"라는 말풍선을 그려 놓았다. 이에 고윤정은 감동받은 듯 오열해 스태프들과의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한편 고윤정은 스타작가 홍자매의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해당 작품은 지난해 6월 촬영을 시작했으며, 이탈리아 등 해외 로케이션을 포함해 올해 초 촬영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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