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한식을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태양은 평소 즐겨 보던 프로그램인 '한국인의 밥상' 출연 제의를 기쁘게 받아들였다는 후문이다. 무대 위에서 빈틈 없는 퍼포먼스 소화력과 강인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태양이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편안하고 일상적인 목소리 연기로 반전 매력까지 자랑한다고 해 기대를 부른다.
ADVERTISEMENT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지난 8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이후 약 5개월 만의 국내 공연으로, 더 많은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관객 규모를 확대한 만큼 더욱 웅장하고 볼거리 넘치는 공연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