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재료 투어 둘째 날, 산속까지 들어가서 특급 재료를 공수해 온 파브리와 레오. 파브리는 해당 재료를 활용해 레오조차 따라 할 수 없는 어려운 이름의 이탈리아 정통 요리에 도전한다. 가뜩이나 손이 많이 가는 음식에 A부터 Z까지 철저한 분업이 필요한 상황. 하지만, 레오는 시작부터 파브리의 심기를 자극하고 말았다는데. MC들의 잔소리 폭탄에 파브리의 말문까지 막은 레오의 충격 행동은 무엇이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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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완성작을 맛본 레오는 “(풍미가) 해저 안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라는 남다른 맛 평가를 남겨,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자극한다. 이에 MC 이현이까지 “파브리 식당 메뉴에 넣어주면 안 돼요?”라며 애걸복걸 부탁할 정도였다는 후문.
26일 목요일 오후 8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첫 소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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