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취향을 드러냈다.
소유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애매한 표정인데 맘에 들어 ㅎ"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유진은 화이트 명품백에 체크무늬 모자를 착용한 채 나들이를 나선 모습. 특히 머쓱한 듯한 표정과 손의 위치가 눈길을 끌었는데, 소유진은 되려 이러한 자신이 마음에 든다며 취향을 드러냈다.
한편 소유진과 백종원은 15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3년 결혼했다. 이후 부부는 2014년 아들 용희, 2015년 딸 서현, 2018년 딸 세은을 품에 안고 단란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소유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애매한 표정인데 맘에 들어 ㅎ"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유진은 화이트 명품백에 체크무늬 모자를 착용한 채 나들이를 나선 모습. 특히 머쓱한 듯한 표정과 손의 위치가 눈길을 끌었는데, 소유진은 되려 이러한 자신이 마음에 든다며 취향을 드러냈다.
한편 소유진과 백종원은 15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3년 결혼했다. 이후 부부는 2014년 아들 용희, 2015년 딸 서현, 2018년 딸 세은을 품에 안고 단란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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