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1월 드라마 '마담 앙트완'으로 데뷔한 1994년생 이선빈은 '술꾼도시여자들'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감자연구소' '달까지 가자' '미션 투 파서블' 등 차기작을 연이어 확정하며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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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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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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