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빈이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6일 이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 외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항으로 추측되는 곳에서 그는 가죽 재킷에 데님팬츠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캐주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머리를 묶어 올린 이선빈은 키치한 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어 흑백 톤의 셀카를 통해 고혹적인 모습을 공유하기도 했다.
2016년 1월 드라마 '마담 앙트완'으로 데뷔한 1994년생 이선빈은 '술꾼도시여자들'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감자연구소' '달까지 가자' '미션 투 파서블' 등 차기작을 연이어 확정하며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이선빈은 과거 공공연히 이광수가 이상형이라고 밝혀 오다가 2018년 연인 사이임이 밝혀졌다. 두 사람은 9살 차이를 극복하고 6년째 열애 중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지난 6일 이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 외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항으로 추측되는 곳에서 그는 가죽 재킷에 데님팬츠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캐주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머리를 묶어 올린 이선빈은 키치한 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어 흑백 톤의 셀카를 통해 고혹적인 모습을 공유하기도 했다.
2016년 1월 드라마 '마담 앙트완'으로 데뷔한 1994년생 이선빈은 '술꾼도시여자들'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감자연구소' '달까지 가자' '미션 투 파서블' 등 차기작을 연이어 확정하며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이선빈은 과거 공공연히 이광수가 이상형이라고 밝혀 오다가 2018년 연인 사이임이 밝혀졌다. 두 사람은 9살 차이를 극복하고 6년째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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