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갓 태어난 송중기의 딸이 엄마 이름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가 쓰인 팔찌를 착용하고 아빠 송중기의 새끼 손가락을 쥐고 있는 모습. 고사리만한 작은 손이 보는 이들의 귀여움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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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배우 송혜교와 결혼했던 송중기는 1년 8개월 만에 이혼했으며, 이후 지난해 1월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40)와의 재혼 및 임신을 발표해 그해 6월 득남했다. 이번에 딸을 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게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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