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에서 정준하의 아들은 화제가 된 가수 지드래곤의 공항 패션인 스카프에 캡모자를 착용한 채 그의 신곡 'POWER'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 올해 9세로 훌쩍 성장한 로하는 수준급 춤실력을 보여줘 누리꾼들 역시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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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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