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몸매를 공개했다.
이해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조경기장 입성도 꿈만 같았는데 오픈 5분만에 매진이라니요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행복한 기억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가만 안둔다요 각오해요 각오해요나한테 각오해요나한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이해리는 리본 초커에 딱 붙는 튜브톱 골지 롱스커트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볼륨감 있는 몸매와 쏙 들어간 허리, 넓은 골반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해리가 속해 있는 다비치는 내년 1월 단독 콘서트 'A Stitch in Time (어 스티치 인 타임)'을 앞두고 5분 만에 전석 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데뷔 16년 만에 첫 올림픽 체조경기장 입성에 이은 두 번째 기쁜 소식으로 반함 없는 인기를 또 한번 증명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해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조경기장 입성도 꿈만 같았는데 오픈 5분만에 매진이라니요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행복한 기억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가만 안둔다요 각오해요 각오해요나한테 각오해요나한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이해리는 리본 초커에 딱 붙는 튜브톱 골지 롱스커트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볼륨감 있는 몸매와 쏙 들어간 허리, 넓은 골반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해리가 속해 있는 다비치는 내년 1월 단독 콘서트 'A Stitch in Time (어 스티치 인 타임)'을 앞두고 5분 만에 전석 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데뷔 16년 만에 첫 올림픽 체조경기장 입성에 이은 두 번째 기쁜 소식으로 반함 없는 인기를 또 한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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