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뉴진스 사랑을 또 드러냈다.
민희진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감각적인 접시와 컵 등이 비치된 한 인테리어 공간의 일부를 민희진이 촬영한 모습. 특히 민희진이 클로즈업한 컵은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손수 만들어 그에게 선물한 도자기 컵이라 눈길을 끌었다.
앞서 다니엘은 지난달 31일 뉴진스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된 '[Jeans' ZINE] 민지's 버킷리스트: 내가 만든 도자기. 너를 위해 구웠지'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도자기 만드는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민 전 대표는 내년 1월, 걸그룹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의혹'에 대한 재판을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민희진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감각적인 접시와 컵 등이 비치된 한 인테리어 공간의 일부를 민희진이 촬영한 모습. 특히 민희진이 클로즈업한 컵은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손수 만들어 그에게 선물한 도자기 컵이라 눈길을 끌었다.
앞서 다니엘은 지난달 31일 뉴진스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된 '[Jeans' ZINE] 민지's 버킷리스트: 내가 만든 도자기. 너를 위해 구웠지'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도자기 만드는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민 전 대표는 내년 1월, 걸그룹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의혹'에 대한 재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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