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소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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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유니크한 패션 조합을 선보였다.
고소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고소영은 해외 명품 브랜드 D사의 핸드백에 70~80년대가 떠오르는 도트 무늬의 치마를 매치해 발랄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분홍색의 거대한 반지까지 착용해 독특한 패션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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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방송활동 외에도 2022년 자신의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2022년 한 방송을 통해 서울 성동구 송정동, 강남구 청담동, 용산구 한남동에 건물을 각 한 채씩 총 세 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당시 추정 시세로 총 400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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