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고소영은 해외 명품 브랜드 D사의 핸드백에 70~80년대가 떠오르는 도트 무늬의 치마를 매치해 발랄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분홍색의 거대한 반지까지 착용해 독특한 패션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또한,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2022년 한 방송을 통해 서울 성동구 송정동, 강남구 청담동, 용산구 한남동에 건물을 각 한 채씩 총 세 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당시 추정 시세로 총 400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