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라서'는 솔로라서 외롭지만, 솔로라서 행복한, 매력만점 솔로들의 진솔한 일상을 담은 관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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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동엽은 "황정음이 나왔던 'SNL 코리아'가 가장 핫했고 대박이 났었다. 황정음과 함께하면 또 대박이 날 것 같은 기대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황정음은 '제주 라이프'를 즐기는 채림에게 "언니 옆집 살고 있다. 옆집 살아서 제 첫째 아들 왕식이를 맡기면 언니가 라이딩을 다 하고. 운동도 같이 하고"라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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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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