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ATER'와 'FIRE' 두 개 콘셉트로 나뉜 3차전 1라운드 에이스 배틀이 펼쳐졌다. 각 팀을 대표하는 에이스가 모여 유닛 무대를 꾸민 것. 먼저 워터 스테이지는 더크루원(ATBO·JUST B) 정승환, 에잇턴(8TURN) 재윤, 원어스(ONEUS) 환웅, 유나이트(YOUNITE) 시온, 크래비티(CRAVITY) 민희, 템페스트(TEMPEST) 혁이 정예 멤버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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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스테이지 1위 '슈퍼 에이스'의 주인공은 에잇턴 재윤이었다. 모두가 기피하는 파트를 맡게 돼 "숨고 싶었다"며 좌절하기도 했지만 히든 파트를 따내고 반전의 1위를 거머쥔 것. 특히 에이스 랭킹에서 3연속 1위를 달린 '부동의 에이스' 원어스 환웅을 뛰어넘은 결과에 상대 팀들은 "막내가 환웅 선배님 꺾었다", "처음으로 환웅을 이긴 사람"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파이어 스테이지는 더크루원 오준석, 에잇턴 명호, 원어스 이도, 유나이트 형석, 크래비티 태영, 템페스트 LEW가 나섰다. 파트 우선 선택권이 있는 크래비티 태영이 가장 눈에 잘 띄는 파트2를 선택했고, 판을 뒤집을 수 있을 만큼 중요한 히든 파트는 더크루원 오준석이 손에 넣었다. 오준석의 강렬한 인트로로 포문을 연 무대는 불기둥이 솟아오르는 백그라운드를 배경으로 펼쳐져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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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가 펼쳐졌다. 2라운드는 'NO LIMIT'를 주제로 한 팀 배틀. 첫 무대를 맡은 더크루원은 샤이니 'Sherlock'을 선곡, 레펠과 탱크, 비행기 등을 총동원한 무대 연출로 한계 없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템페스트는 SuperM 'Jopping'을 선곡, 와이어 액션 퍼포먼스를 선사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상대 팀들은 "와이어 실수가 있어서 아쉽지만 바로 잘 대처했다", "편곡이 마음에 든다"고 평했다.
파이널 생방송까지 단 1회만을 남긴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는 다음 주 파이널리스트 5팀을 발표한다. 가요계 숨은 저력의 실력자들로 회를 거듭할수록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이들 중 과연 어떤 팀이 파이널리스트에 오를지 주목되는 가운데, 6회 방송 말미 파이널리스트 다섯 팀의 콘서트가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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