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범수가 어머니의 영정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김용건도 “나도 오래전에 사진을 고른 적이 있다. 둘째 아들한테 사진을 보냈다. ‘아버지는 이 사진이 좋다’고 하더라. 3년 전에 그랬다. 나도 알 수가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78세' 김용건, 늦둥이 고작 3살인데…"영정 사진 준비" ('꽃중년')[종합]](https://img.hankyung.com/photo/202410/BF.3842562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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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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