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수는 고등학생 때 독백 대회 대상으로 공식적으로 입문하고 20살부터 많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줬고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는 악역 '윤귀남'을 맡아 주목 받았다. 연기를 위해 군대를 더 연기할 수 있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직접 공군에 지원해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지려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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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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