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송윤아는 최근 '셀카수업'을 받는다고 알린 것 답게 다양한 셀카를 찍은 듯한 모습. 그러나 각도와 초점 등이 맞지 않는 등 송윤아의 예쁜 비주얼이 나타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한편 송윤아는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아들은 올해 중학교 2학년으로 알려졌으며, 설경구는 "지금 아들의 키가 184cm다 그만 컸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한 바 있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