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일상을 공유했다.
기은세는 지난 6일 "일주일 이모저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패션을 선보인 기은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아이보리색 블라우스에 데님을 입고 올리브색 롱코트를 입었다. 금방이라도 땅에 닿을 듯한 긴 기장의 코트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기은세는 2012년 띠동갑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1년 만에 이혼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둘 사이 자녀는 없다.
그는 지난달 3일 오픈된 디즈니+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을 담은 작품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기은세는 지난 6일 "일주일 이모저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패션을 선보인 기은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아이보리색 블라우스에 데님을 입고 올리브색 롱코트를 입었다. 금방이라도 땅에 닿을 듯한 긴 기장의 코트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기은세는 2012년 띠동갑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1년 만에 이혼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둘 사이 자녀는 없다.
그는 지난달 3일 오픈된 디즈니+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을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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