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이 유명 작사가 김이나와 만났다.
김이나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가인씨 오랜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이나는 2022년 프로포폴 투약한 사실이 밝혀진 이후 활동을 중단한 가인과 착 붙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가인은 뾰족한 턱선과 쏙 들어간 두 뺨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인은 지난 6월 KFN 라디오 '미료의 프리스타일'에 출연해 "다이어트를 하면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아직 구체적이진 않지만,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좋은 모습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기 위해 체력적이거나 비주얼적인 부분에서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한편 가인은 202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1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김이나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가인씨 오랜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이나는 2022년 프로포폴 투약한 사실이 밝혀진 이후 활동을 중단한 가인과 착 붙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가인은 뾰족한 턱선과 쏙 들어간 두 뺨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인은 지난 6월 KFN 라디오 '미료의 프리스타일'에 출연해 "다이어트를 하면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아직 구체적이진 않지만,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좋은 모습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기 위해 체력적이거나 비주얼적인 부분에서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한편 가인은 202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1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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