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그룹 비투비 멤버 겸 뮤지컬 배우 이창섭이 첫 번째 정규앨범 ‘199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10] 이창섭, '가을에 어울리는 목소리'
이창섭의 첫 번째 정규앨범은 더블 타이틀곡 ’33’과 ‘OLD TOWN’을 포함해 총 12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의 첫 시작점이었던 1991년도의 시기적 의미를 직관적으로 앨범명에 담아냈다.
신정아 텐아시아 기자 areumdaul@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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