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올 블랙 룩을 찰떡같이 소화했다.
카리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erish"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카리나는 자신이 앰배서더로 있는 해외 명품 브랜드 P사의 행사장을 찾은 모습. 그는 가슴 부분이 조금 파인 올블랙룩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퍼스널컬러가 쿨톤인 것 답게 이날 역시 블랙을 잘 소화하고 있으며, 글래머러스한 볼륨 역시 살짝 노출해 섹시함을 더했다.
카리나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정규 1집 선공개 타이틀 곡 'Supernova'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무려 15주 동안 1위 자리를 굳건히 하면서 20년 만에 장기 집권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달 9~1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를 개최하고 두 번째 월드 투어의 열기를 이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카리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erish"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카리나는 자신이 앰배서더로 있는 해외 명품 브랜드 P사의 행사장을 찾은 모습. 그는 가슴 부분이 조금 파인 올블랙룩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퍼스널컬러가 쿨톤인 것 답게 이날 역시 블랙을 잘 소화하고 있으며, 글래머러스한 볼륨 역시 살짝 노출해 섹시함을 더했다.
카리나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정규 1집 선공개 타이틀 곡 'Supernova'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무려 15주 동안 1위 자리를 굳건히 하면서 20년 만에 장기 집권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달 9~1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를 개최하고 두 번째 월드 투어의 열기를 이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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