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올 블랙 룩을 시크하게 소화했다.
제니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제니는 블랙 가죽 재킷에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진을 착용하고 옆자리를 계속해서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제니는 아슬아슬하게 힙 라인이 시작되는 부분이 드러나는 의상을 착용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8월 영화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스(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CINEMAS)' 제작발표회를 통해 11개월 만에 완전체로 팬들과 만났다. 오는 2025년에는 완전체 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이들은 컴백 활동에 이어 월드투어도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제니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제니는 블랙 가죽 재킷에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진을 착용하고 옆자리를 계속해서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제니는 아슬아슬하게 힙 라인이 시작되는 부분이 드러나는 의상을 착용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8월 영화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스(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CINEMAS)' 제작발표회를 통해 11개월 만에 완전체로 팬들과 만났다. 오는 2025년에는 완전체 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이들은 컴백 활동에 이어 월드투어도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