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배현성은 '예능 초보'라고 밝혔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후 연관 예능 '슬기로운 산촌생활'에 출연한 것 외에는 '혤스클럽'이 첫 예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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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배현성은 "오늘 전화해야겠다"면서 미소를 지었고, 혜리는 "이래서 좋아했나보다. 선배님들 사이에서 '귀여운 막내'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배현성은 새 드라마 '조립식 가족'의 역할을 위해 7개월간 농구를 배웠다고 밝혔다. 더불어 사투리를 배우면서 영화 '빅토리'에서 사투리를 구사했던 혜리의 고충을 이해하게 되었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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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과 스타의 유료소통 채널에 매일 출석 중이라는 배현성은 "꾸민 날은 사진을 찍고, 음성 라이브를 자주 한다"면서 팬 사랑을 표현했다.
그는 "(촬영날 기준) 내일 복싱 수업을 처음 듣는다. 요즘 촬영 안 해서 체력이 남아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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