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은 헤드셋을 낀 토끼와 함께 앨범 전체의 무드를 보여주며 동화적인 분위기로 구성됐다. 특히 타이틀곡 'SOS'와'Starry Night'은 원곡과 영문 버전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돼 국내외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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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전홍준 대표 능력이 맞았네", "앨범 전곡이 타이틀급", "목소리 합이 좋다", "빌보드 진입 곡 하나 이상 나올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컴백을 앞둔 피프티 피프티는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을 활용해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피프티 피프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러브 튠(Love Tune)'은 오는 20일 오후 1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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