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임신 18주차' 김보미, 둘째 아들일까 딸일까…"성별 나왔어요" 입력 2024.09.02 10:55 수정 2024.09.02 10:5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배우 김보미 인스타그램 배우 김보미가 자신의 근황과 함께 둘째의 성별이 나왔다고 밝혔다. 지난 1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옆 모습을 찍은 거울샷 사진을 게재했다. 김보미는 사진과 함께 "저희 리우동생이 또쿵이가 성별이 나왔어요. 아들일까요? 딸일까요? 2일 월요일 공개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현재 김보미는 임신 18주 차 임산부로, 배가 조금 나온 모습이다. 둘째의 성별을 알고 기뻐하는 김보미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보미는 2020년 6월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했다. 김보미 윤전일 부부는 그해 12월 3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거짓 선동에 놀아나면 죽어" 장성규, 故오요안나 방관 의혹에 설전 [TEN이슈] 김동완, 팬클럽 회장과 ♥핑크빛 불거졌다…오랜 짝사랑 끝 '직진 로맨스' ('독수리5형제') "구준엽, 1200억 故서희원 유산 상속 받아야" 대만 변호사 조언 나왔다 [TE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