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에서 진서연은 블랙 브라톱에 반바지를 착용한 채 헬스장에 있는 운동기구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진서연은 온 몸이 땀으로 가득한데도 불구하고 엄지를 치켜 세우는 등 관리를 위해 엄청난 끈기를 보여주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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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52.4kg인 진서연은 이후 이어진 체성분 체크에서 무려 몸무게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근육량을 보였고, 체지방량은 고작 8.1kg에 불과해 이를 본 전문 트레이너가 "엄청 관리하는 운동선수 수준의 몸"이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또한 진서연은 앞서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키를 168cm라 밝히면서 "하루에 집 앞을 4시간씩 뛴다. 촬영할 땐 48~49kg"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면서 "양배추, 두부를 주식으로 먹고 촬영 당일에는 물까지 끊는다"면서 "백미가 다이어트에 안 좋다. 저는 백미 안 먹은 지 7년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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