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조수연이 23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12회 ‘부코페’는 전 세계인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건강한 웃음을 선사하고 코미디라는 장르로 대통합 되는 축제로 8월 23일(금)부터 9월 1일(일)까지 10일간 펼쳐진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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