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장동민과 유세윤이 개막식 MC를 맡게 돼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두 사람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센스 있는 입담으로 한자리에 모인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또한 이들은 열두 번째를 맞는 ‘부코페’의 시작을 화려하게 열어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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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개막식 오프닝 영상과 함께 혼성 그룹 코요태가 축하 무대로 개막식의 열기를 고조시키고, 코미디 유튜브 대상 시상식이 진행된다고 해 수상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뉴진스님의 무대를 시작으로 화려한 갈라 쇼도 펼쳐진다. 게다가 해외 공연팀 ‘요시모토 오와라이 쇼’, ‘테이프 페이스’, ‘닥터 버블&밀크쉐이크’가 ‘부코페’의 열기를 더한다. 임우일과 신승윤, 조수연의 공연 또한 부산을 웃음바다로 물들이기 위해 출격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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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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