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은 등이 끈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분홍색 바디수트와 같은 색깔의 수영모. 이에 연일 다이어트 성공 신화를 쓰고 있는 신봉선이 곧 과감한 휴가룩을 보여줄까 이목을 끈다.
ADVERTISEMENT
또한 지난 6월 2일에는 인바디 점수 84점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해당 점수는 40~50세 여성 상위 1%에 해당하는 수치로 알려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