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정아는 남색 크롭 민소매에 청바지를 착용하고 핑크색 가방을 매치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날 정아는 배우 신세경을 연상시키는 듯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ADVERTISEMENT
아울러 같은 애프터스쿨 멤버이자 리더였던 가희와 아직까지도 변함 없는 우정을 보여주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정아는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2019년 아들 정주훈 군을 품에 안았고, 2021년엔 딸 정채이 양을 낳았다.
이후 정아는 2018년부터 '한정아'라는 예명으로 현재 스타일리스트 겸 인터넷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