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장윤정은 케이크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남편 도경완은 멀찍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장윤정은 올해 나이 44세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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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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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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