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소리'는 국민 배우 이순재와 더불어 김용건, 예수정, 임채무, 송옥숙, 박성웅, 연우, 김지영, 이수경, 남윤수 등 각 세대를 대표하는 명품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인간적이고 유쾌한 힐링 코미디 요소와 더불어, 개와의 대화를 통해 미스터리한 사건의 실체가 하나둘 베일을 벗는다고 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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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와 한 쌍의 만담 콤비 같은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소피의 목소리를 배우 배정남이 책임진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배정남은 몰입도를 높이는 쫀득한 목소리 연기로 견공 소피의 활약에 생기를 더하는 것은 물론, 이순재와도 즐거운 호흡을 보여주며 첫 방송을 더욱 기다리게 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OTT 특화 콘텐츠로 선정, 제작 지원한 드라마 '개소리'는 '논스톱 5'를 집필한 변숙경 작가가 극본을 맡고, '3인칭 복수'와 '훈남정음'으로 아시아 시청자들에게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유진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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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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