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혜가 성형 전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김지혜는 "내가 다 불태웠는데…아직도 남아있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료 개그맨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21살의 김지혜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에는 가발을 쓴 염경환, 지상렬, 김한석 등도 함께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남편 박준형은 "오오 자연인…"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김지혜는 "저 모습에 반한 거 아냐?"라고 답글을 남겼다. 김지혜는 양악 수술 등의 성형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지혜는 2005년 동료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12일 김지혜는 "내가 다 불태웠는데…아직도 남아있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료 개그맨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21살의 김지혜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에는 가발을 쓴 염경환, 지상렬, 김한석 등도 함께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남편 박준형은 "오오 자연인…"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김지혜는 "저 모습에 반한 거 아냐?"라고 답글을 남겼다. 김지혜는 양악 수술 등의 성형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지혜는 2005년 동료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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