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놀라운 비주얼을 보였다.
한채아는 지난 10일 "힙지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게시물 속에서 한채아는 블루 계열의 스트라이프 퍼프 원피스에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특히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완벽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KBS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서 열연한 후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한채아는 지난 10일 "힙지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게시물 속에서 한채아는 블루 계열의 스트라이프 퍼프 원피스에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특히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완벽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KBS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서 열연한 후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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