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정예인이 귀여워진 얼굴을 자랑했다.
정예인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롱"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예인은 브라운 계열의 스커트에 파란색과 검은색이 섞인 스트라이프 니트를 착용하고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인 정예인은 러블리즈 활동 때 보다 더 성숙해진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예인은 2014년 2014년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러블리즈는로 데뷔했다. '안녕' '데스티니' '아츄'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매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 2021년 11월 계약이 종료되면서 해체 사실을 알려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3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정예인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롱"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예인은 브라운 계열의 스커트에 파란색과 검은색이 섞인 스트라이프 니트를 착용하고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인 정예인은 러블리즈 활동 때 보다 더 성숙해진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예인은 2014년 2014년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러블리즈는로 데뷔했다. '안녕' '데스티니' '아츄'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매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 2021년 11월 계약이 종료되면서 해체 사실을 알려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3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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