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삭 감독이 7일 오후 서울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트위스터스' 내한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이삭 감독, 한국와서 좋아요[TEN포토]
<트위스터스>는 폭풍을 쫓는 연구원 ‘케이트’와 논란을 쫓는 인플루언서 ‘타일러’가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역대급 토네이도에 맞서 정면돌파에 나서는 재난 블록버스터.

정이삭 감독, 데이지 에드가 존스, 애슐리 J. 샌드버그 제작 총괄 프로듀서가 참석했으며 오는 14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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