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생일을 맞았다.
이지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always"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지아는 화이트 톤의 펀칭 레이스 치마에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긴팔 맨투맨을 입고 데님 캡모자를 매치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나이 45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뽀얀 피부, 갸름한 턱선 그리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이지아는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주연으로 데뷔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아테나: 전쟁의 여신' '나의 아저씨' 등에 출연했으며, 2020년부터 2021년까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 1,2,3에 심수련과 나애교 두 역할을 맡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이지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always"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지아는 화이트 톤의 펀칭 레이스 치마에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긴팔 맨투맨을 입고 데님 캡모자를 매치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나이 45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뽀얀 피부, 갸름한 턱선 그리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이지아는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주연으로 데뷔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아테나: 전쟁의 여신' '나의 아저씨' 등에 출연했으며, 2020년부터 2021년까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 1,2,3에 심수련과 나애교 두 역할을 맡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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