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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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무릎 부상을 당했다.
6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슬프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채아는 자신의 오른쪽 무릎 부위에 파란색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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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kg의 몸무게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한채아는 평소 헬스장에 거의 매일 같이 방문할 정도로 자기 관리에 열정을 쏟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KBS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서 열연했으며, 현재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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