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산하 첫 솔로 앨범 'DUSK'(더스크) 발매 기념 쇼케이스

이날 윤산하는 "솔로 윤산하로서 '이런 곡 장르를 소화해 낼 수 있구나'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아스트로 막내의 귀여운 이미지가 사실 많다. '색다르다,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 이런 느낌을 받으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타이틀곡 'Dive'(다이브)는 윤산하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강렬한 사운드와 시네마틱한 분위기를 이끄는 얼터너티브 R&B 팝 장르의 곡이다. 가장 행복했던 추억을 찰나의 노을에 비유해 슬픔과 그리움을 품은 어둠이지만 그 밤에 빠져 흘러가고 싶다는 애절한 마음을 전한다.
윤산하의 첫 솔로 앨범 'DUSK'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