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에서는 기존의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오프닝 게스트들이 무대의 다채로움을 더할 전망이다. 국내 아티스트 스꺼러 갱(Skkr Gang), 지셀(Jiselle), 브라이언 체이스(Bryan Chase), 주니어셰프(JuniorChef)가 참여하며, 각각 독특한 음악적 색채와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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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셀(Jiselle)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많은 R&B 팬을 보유한 아티스트이다. 그녀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감성적인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주니어셰프(JuniorChef)는 랩 기반의 EDM과 힙합을 결합한 독특한 사운드로 유명하며, 히트곡 “It G Ma”로 이름을 알린 디제이자 프로듀서이다. 그는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과 울트라 코리아 같은 주요 페스티벌에서 관객과의 상호작용으로 큰 호평을 받았고, 이번 공연에서 그만의 독창적인 믹스와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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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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